내년 박람회에서는 ‘중국과 한국 – Breakbulk 화물운송 분야의 동반 성장(가칭, China and South Korea; Breakbulk Neighbors Growing Together)’ 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도 마련될 것입니다. Breakbulk 및 프로젝트 화물 운송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여러 기업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ric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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