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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영해운의 1168dwt급 케미컬 탱커 거영썬(KEOYOUNG SUN)호가 전복돼 선원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모노세키 무쓰레섬 앞바다에 정박중이던 거영썬호가 3월 20일 오전 7시 5분경 배가 좌현으로 40도 기울어졌다는 구조 요청을 보낸 직후 전복됐다. 사고 당시 거영썬호에는 한국인 선기장 2명을 비롯해 인네시아 선원 8명, 중국 선원 1명 등 11명의 선원이 승선중이었으며 아크릴산 약 980톤을 적재하고 있었다.구조 요청을 받은 일본 해상보안청이 헬기와 순시선을 투입해 구조에 나서
정책
곽용신
2024.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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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3월 19일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을 초청해 '국제해사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진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은 IMO 소개와 최근 주요 해사정책, 기후변화전략, 해양관련 국제동향, 한국의 해양관련 시스템과 한국인, 그리고 글로벌 해양산업에 대한 한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임 총장은 “해양산업이 우리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뗀 후, 약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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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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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선박에 승선중인 선원 A씨는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좌측의 지속적인 흉통을 호소해 원격의료 지원을 요청했다. 원격의료 진단 결과 A씨 심장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해양원격의료세트내 심전도기를 사용해 결과를 송부할 것과 필요시 복용 할 수 있는 혈관확장제 복용법을 안내했다. A씨는 현지병원에 도착해 스텐트 시술 받은 후 건강을 회복했다.올해 원양상선과 원양어선 등 외항선박 180척에서 이와 같은 해양 원격의료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원양선원을 대상으로 위성통신 등을 활용해 원격의료를 제공하는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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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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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해기사협회가 최근 급변하고 있는 해사산업계의 난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해기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한국해기사협회(회장 김종태)는 3월 20일 부산 아스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실적과 감사보고서를 승인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날 해기사협회 정기총회에는 해양수산부 이민석 선원정책과장,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정태길 이사장,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이창민 회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민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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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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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전문가로서 국민의힘 국민인재로 영입돼 국회 입성 가능성을 높였던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당선권에서 먼 비례 30번을 받는데 그치자 김인현 교수의 국회 진출을 적극 지지했던 해양단체들이 너무나 아쉽고 슬프다는 입장을 내놨다.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해양단체 24곳, 수산단체 12곳 등 총 36개 단체들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450만 해양인들이 처음을 합심해 해양분야 전문가를 추천했음에도 비례 30번을 받은 것에 대해서 슬픔과 아쉬움이 가득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해양단체들은 국민의힘이 김인현 교수를 국민인재로 영입하자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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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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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3월 19일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 WMU) 재학생이 연수원에 방문해 친선을 도모했다고 밝혔다.WMU 재학생 방한연수는 해양수산부가 국제 해사분야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WMU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해사산업 및 인프라 현장 연수를 제안해 시작됐다.해양수산연수원은 2016년 WMU와의 최초 업무협약 이후 교육훈련 프로그램 협력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또한 2023년 12월에는 W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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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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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3월 19일 신규 회원사를 초청해 협회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창호 상근부회장은 통해 회원가입을 축하하며 “올해 우리 협회는 톤세제도 일몰연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국적선사 선박금융 지원확대, 해기인력 육성 강화 등 회원사들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지원군이 되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다.이어 양 부회장은 올해 신규 가입한 해성선박(대표 박성욱), 핀로직스(대표 도진수), 대동해운(박인규)에 협회 회원증을 전달했다.회원증 전달에 이어 사무국 업무소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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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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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에 AI를 접목한 스타트업 ‘마리나체인’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오픈AI(OpenAI)에서 개최된 현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1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오픈AI 본사에서 ‘K-Startup & OpenAI Matching Day in US’ 행사를 개최하고 오픈AI와 협업을 진행할 스타트업 14개사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평가에서 마리나체인은 1위를 차지해 잠재력상(Most AGI Potential Award)을 수상했다. 마리나체인외 와들, 클라이원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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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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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톤세제도가 정착되고 '영구화'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톤세제로 인해 해운산업이 크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제도상 아직도 '일몰제'로 운영되고 있다. 세제 확보를 이유로 얼마든지 해운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올해 톤세제가 종료되는 현 상황에서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기자단을 대표해 한국해운협회와 톤세제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네덜란드를 찾았다. 네덜란드는 우리나라보다 10년 앞선 1996년 톤세제를 도입한 국가다. 톤세제는 그리스 등이 먼저 도입했지만, 네덜란드의 톤세제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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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신문
2024.03.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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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3월 18일 해진공 본사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과 「2024년 상반기 정책개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과 KMI는 지난 2022년 1월 '해운산업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디지털 등 해운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협력을 추진해 왔다.이번 정기회의는 해진공의 2024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및 친환경·탈탄소 추진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KMI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물류망 최적화 방안 및 해운산업 녹색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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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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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중인 가운데 변화하고 있는 미국 해운정책이 대선이후 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등을 활용한 다양한 루트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이성우 한미물류공급망연구센터장은 최근 ‘미국 해운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동향분석 보고서를 내고 자유무역주의를 주창하던 미국이 외항해운개혁법 2022 이후 자국시장 보호 기조로 돌아섰는데 대선결과에 따라 또 다른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미국 외항해운개혁법 2022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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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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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는 3월 15일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24년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해사산업 진흥을 위해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해사재단은 해사산업진흥에 기여하는 각종 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약 30년간 해사교육과 해양사상고취를 위해 교육기관, 해운관련학회, 연구단체 등에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지원금 전달식과 함께 열린 지원기관 간담회에서는 올해 재단의 지원받는 교육기관, 해운관련학회, 연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4년 지원금 사용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해운산업과 함께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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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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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 상용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개최된다.한국해사협력센터(KMC)와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 이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해사협력센터와 울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으로 우리나라 해운선사, 바이오디젤 생산기업, 탱크터미널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바이오선박유는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등 선박 온실가스 규제의 이행을 위해 현시점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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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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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성용 위원장을 지지하는 해양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박성용 위원장은 최근 마감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후보 신청서를 정식으로 접수하고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와 관련 선원노련 의장단이 지난 13일 박성용 위원장의 총선 도전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14일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 목포해양대학교 총동창회가 지지성명서를 발표했다.이뿐만 아니라 선원노련 해운협의회, 전국수산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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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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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는 3월 13일(수) 세종시에 위치한 코트야드 세종에서 「해운 톤세제도 유지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에 있어 톤세제도의 중요성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세미나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조세재정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및 해운선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홍범교 실장이 해운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해운세제 개선방안 연구 ▲현대경제연구원 이원형 연구위원이 톤세제 논의동향 분석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연구 ▲해양수산개발원 이호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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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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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케냐 광업해운부 제프리 카이투코(Geoffrey E. Kaituko) 해운 담당 차관 일행이 대학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는 한국과 케냐 간 해운·해사 부문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우수 해기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에 대한 정보의 상호 공유 자리가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케냐 광업해운부 해운 담당 차관, 국회의원, 반다리해양대(BMA·Bandari Maritime Academy) 총장 일행 16명과 최진철 국제교류본부장, 케냐 해기교육지원센터 교수진이 참여했다.이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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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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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치적국과 일부 사회주의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 상선대의 거의 90% 정도가 톤세제를 적용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5년마다 톤세제 일몰 연장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의아하고 참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3월 13일 코트야드 세종에서 개최된 ‘해운 톤세제 유지 및 발전 세미나’에서 한국해운협회 김경훈 이사는 “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톤세제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B/C 분석한 결과, 2019년까지는 1.7, 2022년까지는 1.1이 나와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입증됐다. 해외에서조차 5년마다 톤세제 일몰을 논의
정책
곽용신
2024.03.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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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성용 위원장이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최근 마감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후보 신청서를 정식으로 접수하고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박 위원장은 해외취업선 통신장 출신으로 선원노동조합에 투신하여 선원의 고용안정과 복지확대,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고 특히 지난해 노사 합의 및 노사정 공동선언을 통해 15년간 정체되어 있던 선원 일자리 혁신을 이끌어 냈다. 또한 선원 기금 조성, 선원의 비과세 급여액 확대, 어선원 직불금 제도 신설, 어선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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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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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동)은 3월 12일자로 전우진 신임 전무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전우진 전무는 해양수산부 원양정책과, 운영지원과, 대변인실, 어선정책팀을 거처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어업관리단장을 역임한 해양전문 관료 출신으로 이번에 예선조합 전무로 활동하게 됐다.전우진 전무는 "예선업계가 안고있는 산재한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책
곽용신
2024.03.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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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기존 벙커유 선박을 사용하는 컨테이너선을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시작됐다.중국 저우산 신야조선(Zhoushan Xinya Shipbuilding)은 3월 8일 머스크의 1만 5262teu급 컨테이너선 Maersk Halifax호를 메탄올 추진선으로 개조하기 위한 강재 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aersk Halifax호는 오는 7월초 신야조선에 입고된 후 본격적인 개조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8일 개최된 강재 절단식은 Maersk Halifax호가 입고되기 전 조립식 블록을 제작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정책
곽용신
2024.03.12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