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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선박관리전문회사인 KLCSM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기술을 도입한다.KLCSM(대표이사 권오길)은 2월 22일 선박운항관제센터(VCC)에서 생성형 AI 기술 기업인 팀리부뜨와 생성형AI 기술을 활용한 해운산업 비즈니스 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KLCSM과 팀리부뜨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해운산업의 다양한 AI 자동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KLCSM은 앞으로 팀리부뜨의 askyour.work를 도입해
정책
곽용신
2024.03.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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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선사협회가 해양전문가의 국회입성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이 고려대 김인현 교수를 인재 영입한 이후 해양업단체들의 환영 성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선사협회도 4일 환영 성명서를 내고 김인현 교수의 국회 입상과 더 많은 해양전문가의 국회입성을 촉구했다.도선사협회는 해운·항만산업이 우리 경제에 막대한 영향일 미치고 있고 코로나19이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업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김인현 교수와 같은 전문가를 국회에 입성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도선사협회는 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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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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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한국해사협력센터)가 HD현대마린솔루션과 함께 국적선박의 CII 등급 개선에 나선다.KMC는 3월 4일 부터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2024년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등급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 이행 지원’ 용역의 일환으로 KMC와 HD현대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수행한다.국적선사중 중견·중소선사가 중점 지원 대상이며 전문 컨설팅을 통해 CII 저등급(D, E) 선박의 등급을 상향하고 선사의 시정조치계획 작성을 지원하게 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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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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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사고등학교(교장 양희복)는 3월 4일 대강당에서 제4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10명과 재학생, 학부모, 이철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장, 이노마린 이노우에 대표, 해양수산부 이민석 선원정책과장,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 이환구 학교운영위원장(흥아해운 대표), 아이엠에스코리아 양상숙 대표이사, 해기사협회 손정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양희복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제44기 학생들은 우리나라 해사산업계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신입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최고의 해기 능력을 겸비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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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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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상선이 한국해양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월 29일 대학본부에서 우양상선 발전기금 2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우양상선 채영길 대표이사, 류동근 해양대 총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양상선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유럽지역까지 철강, 곡물, 석탄 등 원자재 수송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자사선 15척을 보유한 중견외항선사다. 한국해대는 이번에 우양상선으로부터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성장과 대학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류동근 총장은 “대학이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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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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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고려대 김인현 교수 인재영입후 해양업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환영 성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출입하는 14개 해운전문지로 구성된 해운기자단도 1일 성명서를 내고 해양인재의 국회진출을 촉구했다.해운기자단은 해양인재로는 처음으로 김인현 교수가 유력 정당의 인재로 영입된 것은 200만 해양수산물류인들에게 큰 기대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으며 더 많은 해양인재들이 인재로 영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운기자단은 해양인재들이 단순 인재로 영입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직능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해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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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신문
2024.03.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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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강정구 과장이 3월 4일자로 국장으로 승진하면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에 임명됐다.강정구 청장은 1968년생으로 전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 부산청 항만물류과장, 연안계획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세월호 기획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정구 청장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세월호 기획총괄과장은 이종호 부이사관이 임명됐다.해수부는 또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나갔던 김명진 국장을 국제협력정책관에 임명했다. 김명진 국장은 1976년생으로 화곡고등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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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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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9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제9차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에서 한·중·일 3국 간 교통물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는 한국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일본 국토교통성이 2006년부터 3국 간 교통물류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회의이다.이번 제9차 회의에서는 △탄력적 물류망 구축 △막힘없는 물류체계 실현 △환경친화적 물류 구축이라는 3대 목표 아래 3국 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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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3.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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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의 국민의힘 인재영입을 환영하는 해양단체들의 환영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22일 국민의힘이 김인현 교수를 35호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한 이후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를 필두로 우리나라 대표 해운, 항만, 무역, 물류분야의 해운물류학자 47명이 24일 성명서를 내고 국힘의 김인현 교수 인재영입을 환영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제22대 총선에서 해양수산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영입해 줄 것을 촉구했다.학자들은 1500만 국민이 해양과 접한 지역에 살고 있고 150만 국민이 해양에 관련된 생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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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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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연구위원 : 김태일, 박수진, 박한선, 이언경, 이정삼, 한광석△연구위원 : 김수현, 김세원, 전형모, 신수용, 이주호, 최나영환, 최석우 △부연구위원 : 강효녕, 김가현, 김보경, 김성아, 김철현, 김찬웅, 박혜리, 박혜진, 이상건, 이정필, 안지은, 이정아, 이주원, 임병호, 허수진△전문연구원 : 강효슬, 강한애, 김남호, 김문희, 김우솔, 김민, 박민지, 박지현, 박희망, 백준혁, 이정미, 정세미, 허재영△전임행정원 : 김주평, 노가현, 문영규, 이수영, 최정애△전임사무원 : 김금미, 김미정, 김진경, 한재영, 홍다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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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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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모든 수입 외국 선박에 대한 질소산화물 배출규제가 시행된다. 통상 최소 6개월 전부터 외국 선박 수입을 준비하는 해운업계 등에서 강화된 규제를 고려할 것이 요구된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함께 중고 선박을 수입‧운용하는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원양어선업계, 항만건설업계, 한국해운조합 등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적용되는 수입 외국 선박 대상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강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외국 선박을 구매해 수입하기 위해서는 용도에 맞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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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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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8일 세종청사에서 해사안전국장 주재로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중앙회 등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선박충돌, 불법 초과승선 등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해수부를 비롯한 참석기관은 유사 해양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과 협업방안을 논의했다.이와 관련, 선박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를 위하여 3월부터 5월까지 여객선, 화물선, 연안선박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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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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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3월 4일자로 해운정책과장에 임지현 서기관을 임명했다. 김성원 해운정책과장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된다.△국제협력총괄과장 서기관 임지현→해운정책과장△해운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성원→대통령비서실 파견(2025년 3월 3일까지)△어촌양식정책과장 부이사관 서진희→국제협력총괄과장△수산물안전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박승준→어촌양식정책과장△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강거영→수산물안전관리과장△여수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태환→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해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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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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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산업의 국제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톤세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이호춘 해운연구본부장은 최근 발간된 톤제세 관련 동향분석 보고서를 통해 “주요 해운국의 해운선사 대부분이 톤세제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해운선사들이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톤세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호춘 본부장은 최근 홍해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의 제미니 협력 출범 등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고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 달성 목표 설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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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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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2월 28일(수) 부산 해운대 본사에서 한국투명성기구와 투명성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간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포함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의 상호 교류·협력,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정보 교환 및 제도 개선, 반부패 평가 지수 향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공사는 이에 앞서 음주운전, 성범죄, 금품수수 등 주요 비위에 대한 징계양형 기준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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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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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의 국민의힘 인재영입을 환영하는 각계 각층의 환영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선박수리조선업체인 코르웰 김성태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구조협회와 김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중소조선연구원은 27일 해양수산전문가의 국회 진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했다.이들 3개 기관은 김인현 교수의 국민의힘 인재영입을 적극 환영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해양수산전문가의 단순한 인재영입에 그쳐서는 안되고 반드시 국회 입성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 3개 기관은 국회에 김인현 교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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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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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상선 채영길 대표이사가 제21대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는 2월 21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 및 제20대·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을 비롯해 20대 정영섭 회장(항해31기), 16대 김성태 회장(기관25기), 18대 안상현 회장(기관29기), 19대 박신환 회장(항해28기) 등 역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임기택 IMO 前사무총장,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21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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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4.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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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기사협회가 김인현 교수의 국민의힘 인재 영입을 지지하고 여야 정당에 제2의 해양인재 영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해기사협회(회장 김종태)은 2월 27일 성명서를 내고 “해기사협회 모든 회원은 이번 김인현 고려대 교수의 국민의힘 인재 영입에 200만 해양, 수산, 물류인을 대변할 전문가인 김인현 교수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해기사협회는 한진해운과 코로나 사태로 국민들이 해상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지만 과거 정권들은 해양, 수산, 물류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관련 전문가들을 중용하지 못했
정책
곽용신
2024.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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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사포럼(회장 정병석)은 월례 초찬 간담회에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을 초빙하여 ‘IMO 2050 탈탄소 전략 채택 과정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시내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한국해사포럼 조찬 간담회에는 28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임기택 전 총장의 얘기를 경청했다.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해양생태계가 잘 갖춰진 나라로, 글로벌 무대에서 개도국과 서방 선진국을 엮어내어는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는 것이
정책
한국해운신문
2024.02.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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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로 아시아·태평양 미래선박 상용화가 추진된다.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율운항 국제 콘퍼런스(Autonomous Shipping in Asia and the 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하여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실증 및 규제혁신 제도 현황을 소개한다.자율운항선박은 최소인원의 선원이 승선하거나 선원의 개입 없이 항해할 수 있는 선박으로, 해양수산부가 2023년 11월 발표한 「첨단
정책
곽용신
2024.02.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