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정부가 주도로 진행한 해외항만투자사업이 총 13개국, 127건에 달하지만 사업화에 성공한 것은 단 2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지난 12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정책 워크숍’에서 건일엔지니어링 이욱한 전무는 2009년부터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