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

▲ BPA 우예종 사장재무투자자 때문에 통합 어렵지만 공론화해야동북아 공컨테이너 유통기지 5월 중으로 가동“부산항이 세계적인 환적허브로 커나가기 위해서는 터미널의 환적경쟁력이 제고돼야한다. 현재 부산신항 터미널운영사가 5개사이고 2020년이면 7개사로 늘어난다. 운영사가 이렇게 많아서는 환적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 단기적으로 ITT를 통해 운영효율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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