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그로이드코리아 "광양항 생산성 높여야"

▲ 하파그로이드 코리아 에스테반 페레즈 사장세계 경기 침체와 선복과잉으로 최악의 시황이 지속되고 있는 컨테이너 정기선 시황이 올해 말부터는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하파그로이드코리아 에스테반 페레즈 사장은 26일 광양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광양항국제포럼에서 ‘해운산업 전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말부터 해운시황이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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