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조규열 부행장동반위기에 빠진 한국해운과 조선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2년간 최대 82척의 신조선 발주를 추진해보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돼 주목된다.한국수출입은행 조규열 부행장은 6월 17일 개최된 2016 한국선주협회 사장단 연찬회에서 국내 신조선 발주를 추진해 해운위기와 조선 수주절벽을 극복해보자는 해운·조선 상생방안 발전방안을 제안했다.조규열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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