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운신문이 창사 27주년을 맞아 23일 해운위기극복을 주제로 특집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법정관리는 행정적인 절차일뿐 이미 한진해운은 생물학적으로 사망했고 사망진단서 발급만 남은 상태다. 한진해운 사후 처리를 잘해야 그나마 현대상선과 근해정기선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한진해운 피해 회복은 불가능하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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