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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현칼럼(33)/한진해운 사태에서 정시성을 신속히 회복하자
김인현 고려대학교 로스쿨 교수(한국해법학회 회장)
[1797호] 2016년 09월 25일 (일) 07:35:26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김인현 교수 15세기말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직후 항해는 상품의 이동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신대륙 발견 자체에 목적을 두었다. 점차 무역을 위한 수단으로서 항해가 사용되면서부터 안전한 항해가 목표가 됐다. 18세기에만 해도 유럽에서 출발한 배가 다시 출발항에 도착하는 확률은 70%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해 해운인들은 보험제도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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