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해운 곽주철 지사장인천-중국 석도를 연결하는 카페리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화동해운 곽주철 한국지사장은 앞으로 한중카페리선사들이 살아남으려면 화물보다는 여객 중심으로 변화돼야한다고 지적했다.곽주철 지사장은 중국 황해조선에서 인수한 화동명주8호가 인천항에 첫기항한 10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물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객 중심으로 선박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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