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ernhard Schulte와 7500cbm급 건조 협상

현대미포조선이 LNG벙커링선 수주를 앞두고 있다. 수주가 확정될 경우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에 이어 세계 3번째 수주이다.2일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독일 Bernhard Schulte는 현대미포조선과 7500cbm급 LNG벙커링선 건조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2018년 하반기 인도조건이며, 신조선가는 4000만 달러 밑으로 추정된다.Bernhard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