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국장 "현대상선 2M 가입 무산 아냐"
"한국선박회사 대선회사로 확대 협의 중"

▲ 해수부 박경철 해운물류국장“해운산업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이 하주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다. 정부 입장에서 이것이 가장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앞으로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을 인수한 대한해운이 영업을 통해 잃어버린 하주와의 신뢰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가능한 지원을 해나가겠다.”해양수산부 박경철 해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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