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정기선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M상선이 미국연방해사위원회(Federal Maritime Commission ; FMC)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외신에 따르면 FMC의 윌리엄 도일(William Doyle) 위원이 최근 SM그룹 임직원들을 만나 북미항로 개설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윌리엄 도일 위원은 뉴욕의 주요 화주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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