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보증보험이 중소선사에 대한 후순위 보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보증보험 등에 따르면 해양보증보험은 그동안 신용등급이 낮아 보증을 받을 수 없었던 중소선사들을 위한 새로운 보증보험상품을 개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월 25일자로 승인받았다. 해양보증보험은 신규 보험상품 판매를 위한 내부 준비를 거쳐 빠르면 2월중,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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