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상선 김칠봉 사장올해 미주서비스 1개 등 9개 서비스 개설美동안·남미 등 원양 서비스 지속 추가올해초 설립된 SM상선이 불과 40여일만인 3월 8일 첫 번째 컨테이너 정기선을 띄웠다. 한국을 대표하는 원양 정기선사였던 한진해운의 조직과 시스템을 그대로 물려받은 SM상선은 놀라운 속도로 정기선서비스를 구축하면서 올해 미주항로 1개와 아주항로 8개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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