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상선 우오현 회장설립 100일만에 부산과 미국 서안의 롱비치항을 연결하는 원양항로를 성공적으로 취항시킨 SM상선이 내년 3월 북미동안노선을 개시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20일 부산신항 PNC에서 개최된 에스엠롱비치호 미주항로 취항기념식에 참석한 SM상선 우오현 회장은 “내년 1월에 캐나다노선, 내년 3월에 북미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선박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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