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얼라이언스 재편과 함께 진행됐던 원양정기선사들의 M&A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국적선사들은 얼라이언스 재편에도, M&A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전형진 박사(해운시장분석센터장)는 최근 발간된 ‘KMI 주간해운시장 포커스’에서 이와 같이 지적했다. 전형진 박사는 “원양정기선사 M&A가 마무리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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