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비행기야!
비행기야! 비행기야!
너 어디로 가니
미국 하늘에서 우리 다함이 보이거든
이 할아버지가 널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다오
비행기야! 비행기야!
너 어디에서 오니
미국 하늘에서 우리 다해 봤느냐
많이많이 예뻐졌더냐.
비행기야! 비행기야!
필라델피아로 가는거냐
우리 다슬이 만나면
이 할아버지가 널 많이많이 보고 싶다고 전해주렴
한국해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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