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로 재편된 3대 얼라이언스 체제가 향후 선사간 M&A가 예정돼 있음에도 경쟁당국의 승인을 밟기가 어려워 이 체제가 오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전형진 박사(해운시장분석센터장)는 최근 발표된 해운시황포커스에서 “COSCO와 OOCL, Evergreen과 Yang Ming 등의 M&A 가능성이 높지만 얼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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