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윤희성 박사 "2018년까지 시황회복 기대"

내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평균 운임은 일일 1만 2500달러로 2016년 평균과 비교해 78%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윤희성 박사는 26일 개최된 ‘2017 상반기 해운시황 및 이슈 세미나’에서 ‘건화물선 시장동향과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하면서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18년까지 전반적인 시황개선이 기대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