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물류의 허브가 되어줄 ICB 인천 물류창고가 가동을 시작해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 자회사 차이니아오(菜鸟)의 공식 파트너인 ICB(Implementation Cross-border Business)가 8월 2일 인천 서구 오류동 인근에 건립한 신규 물류센터에 스마트물류사업부 김동철 부대표와 김현석 수석이 참석한 가...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