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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事문학/저녁노을 바라보며(85)
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1842호] 2017년 08월 07일 (월) 10:08:41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耕海 김종길 동경憧憬, 그리고 성취내가 중학생 때, 국어교과서에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란 시가 게재되었다. 읽고 또 읽었다. 구구절절이 아름답고 낭만적이었다. 내 가슴에 애국심이 꿈틀거리기도 했다.가슴에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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