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소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소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들과 함께 주먹밥 만들기 체험 활동과 풍선 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샤롯데봉사단은 향후 사랑의 동전 저금통 모금 및 야외 나들이 활동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샤롯데봉사단 강혜미 대리는 "앞으로도 사랑이 듬뿍 담긴 활동으로 희망 나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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