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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事문학/저녁노을 바라보며(86)
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1846호] 2017년 09월 01일 (금) 16:12:25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耕海 김종길 회한悔恨「회한悔恨」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뉘우치고 한탄함’이라 했다. 또 한탄恨歎을 찾아보았다. ‘원망을 하거나 뉘우침이 있을 때에 한숨을 쉬며 탄식함’이라 했다.하여, 회한은 인생의 장강長江을 건너와 되돌아갈 수 없는 황혼의 노령老齡에 잘못을 뉘우친들 소용없고, 남을 원망한들 소용없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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