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해운선사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은 해운선사들의 사고예방 및 클레임 역량 강화를 위한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KP&I의 찾아가는 방문교육은 선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주제에 대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KP&I는 사전 협의 후 영업·운항 담당자를 상대로는 선하증권, 용선계약 등 해당 선사에 필요한 클레임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청에 따라 관리사 및 선원들을 대상으로는 선박운항상 사고예방 주의사항과 사고발생 시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KP&I는 시도상선, 아로텍, 우현쉬핑, 팬오션(정기선본부), 코리아쉽매니져스, KLCSM 등에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했고 태영상선 등 다수 선사에 맞춤형 방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P&I 관계자는 “KP&I가 국내 해운선사의 클레임 경험이 17년간 축적된 진정한 한국 해운선사들의 법무실로서 업계에 클레임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운산업이 발전하는데 든든한 보험법무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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