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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칼럼(34)/재편된 해운업계, 휴가철 이후 시험대 선다
피터 터치웰(Peter Tirschwell) IHS Markit 전무
[1851호] 2017년 10월 13일 (금) 10:35:28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피터 터치웰 전무 최근 인수합병이나 파산을 통해 8개 주요 선사들이 문을 닫으며 재편된 컨테이너선 업계가 매년 휴가철 이후 찾아오는 비수기를 맞아 첫 중요한 시험대에 서게 되었다.해운업계 재편으로 맞이하는 첫해인 2017년, 그 출발은 순조로운 듯 보였다. 올 상반기 운임과 매출이 모두 상당한 수준으로 증가했고, 특히 심각한 수준의 항만시설 제약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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