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해양수도 부산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인 해양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화주-선주-조선으로 이어지는 상생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해양금융종합센터 이동해 센터장은 지난 11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된 ‘2017년 해양금융허브 발전전략 공동세미나’에서 ‘해양금융허브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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