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의 미래 비전 제시한 다양한 제언 눈길

▲ 해양수산부 임현철 항만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 얼라이언스 재편, 선박의 초대형화, 항만간 경쟁 심화 등 최근 항만업계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 저마다 경쟁력을 키우고 대응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올해로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달성이 유력시 되면서 글로벌 항만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인천항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인천항의 중장기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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