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두 국장, 항만물류협회 정기총회서 밝혀
BPA 북항 지분 출자 연내 정리 등 계획 발표

▲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항만물류국장국가해운필수제도 중 하나인 항만운영협약이 이르면 올해 중으로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을 신청을 받고 내년부터 시행된다. 부산 북항 통합법인과 관련된 부산항만공사의 지분출자 문제도 올 상반기 정리를 목표로 한다.23일 개최된 한국항만물류협회 정기총회에서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정부의 2018년 항만분야 중점추진사업을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