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17년도 해양심층수 취수해역 수질검사 용역’ 결과 강원도내 해양심층수는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동해해수청은 고성 오호리, 속초 외옹치 등 강원지역 6개 취수해역의 수질검사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의뢰하였으며 2017년도 해양심층수 취수해역 수질검사 용역 최종결과 수온과 염분, 수소이온농도, 탁도 및 용존산소 등 총 18개 항목 모두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수질기준을 충족하였다.
 
이에 대해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해양심층수를 보전 및 관리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양심층수 취수해역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17년도 해양심층수 취수해역 수질검사 용역’ 결과 강원도내 해양심층수는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동해해수청은 고성 오호리, 속초 외옹치 등 강원지역 6개 취수해역의 수질검사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의뢰하였으며 2017년도 해양심층수 취수해역 수질검사 용역 최종결과 수온과 염분, 수소이온농도, 탁도 및 용존산소 등 총 18개 항목 모두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수질기준을 충족하였다.
 
이에 대해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해양심층수를 보전 및 관리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양심층수 취수해역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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