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에 이어 BPA도 내정설 ‘솔솔’
“정치권 비전문 인사 비효율적” 지적도

▲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최근 본부장 낙하산 내정설로 논란이 된 인천항만공사에 이어 부산항만공사 역시 공석인 본부장직에 정치권 낙하산 인사 내정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월 상임위원(본부장) 모집 공고를 내고 현재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전임 운영본부장이었던 이정현 운영본부장이 임기를 채우지 않은 채 지난 10월 중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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