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세계적인 철광석 메이저인 발레(Vale)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32만 5천dwt급 VLOC 신조 프로젝트에 스크러버를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발레의 레나타 코스타(Renata Costa) 해운담당 임원은 “발레는 32만 5천dwt급 VLCO인 일명 구아이바맥스(Guaibamax) 신조 프로젝트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구아이바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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