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정리 완료 후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중 5월 1일 출범, 실 운영은 한두달 후 가능할 듯
▲ 인천 내항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우리나라 항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TOC 통합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인천 내항 TOC 통합이 당초 목표인 5월 통합법인 출범을 위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천 내항 TOC 통합 작업은 내항 10개 하역사의 지분 정리 문제를 모두 마무리 짓고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중에 있다.기업결합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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