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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문학/킬리만자로의 표범(헤밍웨이와의 문답)
김문호(한일상선 사장)
[1881호] 2018년 05월 15일 (화) 20:47:07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 마사이 어로 신의 집이라고 불리는 서쪽 봉우리 근처에는 말라 얼어붙은 한 마리의 표범 시체가 있다. 도대체 그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설명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그쪽 세상에서도 사냥, 낚시, 탐험, 등 야성의 도락으로 여전히 분망하고 강건하신지요. 선생님이 누워계신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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