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발주시장이 전달(58척)보다 상승한 66척을 기록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 전달에 이어 4월에도 중국보다 많은 수주액을 기록했고, 일본은 수주액 기준으로 독일에도 밀려 4위를 기록했다.영국 해운∙조선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4월 신조발주량은 66척(440만dwt, 150만cgt)으로 집계됐다. 4월까지 누적 발주량은 252척, 2160만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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