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기 교수 "스크러버ㆍLNG 등 다양한 옵션 필요"

▲ 선주협회 주관으로 30일 개최된 IMO배출가스 규제 대응 기술 세미나에서 패널 토론자들이 패널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선주협회 이철중 부산소장, 현대해양서비스 김영선 팀장, 한국해양대학교 이강기 교수, KMI 황진회 본부장.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규제 시행이 1년반 뒤로 다가온 가운데 국적선사들이 선호하고 있는 대응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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