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모잠비크 프로젝트 부활, 일정 앞당겨져

북미와 아프리카의 신규 LNG프로젝트에 따른 신조 상담이 올해 연말 이후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미츠이물산 등이 참여하는 동아프리카의 ‘모잠비크 LNG’와 역시 일본의 비츠비시상사등이 참여하는 ‘LNG 캐나다’등의 선박 확보가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중국의 LNG 수입 확대와 유가 상승을 배경으로 신규 가스전 개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