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하태영 센터장, 한독물류컨퍼런스서 밝혀 "현재 배후단지 대부분 창고용도로 사용 중"
▲ 18일 개최된 제3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서 KMI 항만수요 예측센터 하태영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여전히 부족한 국내 항만 배후단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가공 산업이 국내로 다시 귀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개최된 한독 물류컨퍼런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 예측센터 하태영 센터장은 현재 국내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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