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항만분과위 최종안 심의 마쳐
차세대 터미널 구축·크루즈 대응도 명기

일본의 국토교통성 장관의 자문기관인 ‘교통정책심의회’의 제 71회 항만분과회가 6월 27일 동경도내에서 열려 2016년도부터 검토해 온 ‘항만 중장기 정책 (PORT 2030)’의 최종안을 심의하여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향후 세부적인 표현 등에 대해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지막으로 조정한 후, 이번 여름에 최종안을 정식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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