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

▲ BPA 우예종 사장"서측컨터미널 통해 신항 터미널 통합 유도""자성대부두 폐쇄, 2021년 이후 논의해야" “북항통합운영사에게 신항서측컨테이너 터미널 운영권을 주는 문제는 단순한 이권문제가 아니라 부산항의 국제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다. 단언컨대 북항통합운영사에게 서컨운영권을 준다면 부산신항 터미널운영사가 8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돼 신항운영사들이 다 죽을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