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척 신조해 미국서 연간 120만톤 운송

중국 국영 석유회사인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의 자회사인 페트로차이나(PetroChina)가 중국 조선소에서 LNG 2척을 신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외신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는 LNG선 2척을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해 미국 세니에루 에너지가 운영하는 코퍼스 크리스티 LNG로부터 매입하는 LNG 운송에 투입할 계획이다.CNPC는 지난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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