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3천cbm급 최대 6척 수주할 듯
삼성重, 수주한 특수선 선사는 델로스시핑

삼성중공업이 Delos Shipping으로부터 최대 6척의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대중공업도 동 선주사로부터 최대 6척의 VLEC를 수주할 전망이다.30일 외신을 종합해 보면, 삼성중공업이 최근 수주한 특수선 3척은 VLEC로 밝혀졌으며, 선주사는 미국 Delos Shipping인 것으로 알려졌다.Delos Shippi...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