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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事문학/저녁노을 바라보며(94)
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1892호] 2018년 08월 01일 (수) 11:21:48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耕海 김종길 빈둥빈둥 거린다세상이 들끓는다. 연일 폭염경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계속된다. 온열병으로 숨을 거두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쪽방촌 노인들이 지옥 같은 밤을 어떻게 지새울까? 수많은 가축이 폐사된다. 가두리 물고기도 하얗게 배를 들어내고 죽는다. 농작물 폐해도 심각하다.예비전력이 바닥을 친단다. 정전이 된다면 어쩌나 걱정이다. 정치, 경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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