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박천일 통상지원단장이 두번째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미·중 무역전쟁이 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對中 무역이 전체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천항의 수출 및 투자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1일 오전 10시 인천항만공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미중 무역갈등 영향 및 인천항 대...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