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I 이성우 본부장이 제안한 북한 항만물류시설 개발 방향. 최근 전격적으로 성사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남북 간 경제협력이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의 사회간접자본 중 육상물류시설보다 항만물류시설을 최우선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본부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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