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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事문학/저녁노을 바라보며(97)
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1904호] 2018년 10월 22일 (월) 12:06:34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耕海 김종길 자랑나는 자랑을 즐겨한다. 그렇다고 허풍을 떨거나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그대로 자랑한다. 첫 손녀를 가졌을 때 ‘젖 달라고 응애응애. 응가 한다고 응애응애’하는 것도 신기하고 귀여워 자랑했다. 세상엔 나만 손녀가 있는 듯. 옆에서 ‘이제 자랑하려면 돈 내고 하세요’라고 빈정댔다. 그러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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