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남창섭 기술담당관 “2020년 곧바로 시행될 것”
2018 친환경선박포럼, 2일간의 항해 마쳐

▲ 산업통장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 윤성혁 과장이 개회사을 하고 있다.오는 2020년 발효 예정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규제가 2년 유예될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의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전망이다.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 친환경 선박포럼’이 10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