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개최된 해양사고방지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상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선장의 대처능력에 따라 인명피해가 확대 또는 축소되는 만큼 여러사례를 통한 교육과 선박의 특성을 고려한 보다 단순한 비상대응매뉴얼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11월 14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국해기사협회 등 1...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