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만의 친환경·스마트 전략 세워야”

최근 항만업계에서는 친환경 그린포트, 스마트 자동화 항만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와 더불어 최근 개최된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화해 무드로 신북방 항만물류가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개최된 제10회 광양항 국제포럼은 이 같은 최근 항만의 가장 뜨거운 이슈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었다. 지속가능성...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