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개최된 경사노위 산하 해운산업위원회 발족식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해운산업 재건을 통해 선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선박 발주로 조선산업 일자리를 창출시켜 나가는 정부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22일 공식 출범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3일 산하 업종별 위원회인 해운산업위원회를 공식 발족시켰다. 이날 발족식에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한...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